본문 바로가기

드라마

<백번의 추억> 드라마 정보 총정리|방영일·출연진·줄거리 개요

반응형

1980년대 향수를 담은 뉴트로 감성이 돌아왔습니다. JTBC에서 2025년 하반기 공개된 주말 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핸드폰도, 인터넷도 없던 시대에 버스 안내양으로 살아가는 두 소녀의 우정과 첫사랑, 그리고 가족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냅니다. 이 글에서는 이 드라마의 기초정보를 정리하고 줄거리의 전체 분위기를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기본 정보

방영 채널 : JTBC
방영 일정 : 2025년 9월 13일 ~ 2025년 10월 19일
방영 요일 및 시간 :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회차 수 : 총 12부작
장르 : 시대극·청춘 멜로·로맨스·성장 드라마
연출 : 김상호 PD
극본 : 양희승 작가, 김보람 작가
제작사 : SLL
책임프로듀서 및 기타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 이예슬, 프로듀서 김지영·박승범·박미경 등
주요 출연진 :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 전성우, 김정현, 이정은 외 다수

 

줄거리

이야기는 1982년을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서울을 운행하는 100번 버스 안내양으로 일하는 고영례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대학 진학이라는 꿈을 품은 장녀입니다. 늘 새벽부터 하루를 열고, 기숙사 생활도 하며 고된 일상과 맞섭니다. 어느 날 새로운 안내양 서종희가 청아운수 기숙사에 들어오면서 영례의 삶에 변화가 생깁니다. 종희는 화려하거나 완벽하진 않지만 당돌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인물입니다. 영례는 처음엔 종희에게 경계심도 느끼지만, 점차 친구가 되어가며 함께 버스 안내양으로서 고된 하루를 버텨냅니다.

 

그들의 삶에는 한재필이라는 인물이 큰 기폭제로 등장합니다. 재필은 명문고 학생이자 부잣집 아들이지만, 어릴 적 어머니를 잃은 트라우마와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내면에 상처를 지니고 있습니다. 영례와 종희는 각자의 방식으로 재필을 마주하고, 첫사랑으로서의 설렘과 아픔이 얽히며 삼각관계가 생겨납니다.

 

버스 안내양으로서의 고된 노동, 기숙사 생활, 사회적 제약 속에서도 두 소녀는 꿈과 희망을 놓지 않습니다. 공중전화, 손편지, 버스 안의 소소한 일상과 청춘의 조그만 반짝임이 작품의 감성적인 중심입니다. ‘100번 버스 안내양’이라는 역할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그 시대 젊은 여성들의 삶, 가족, 우정, 사랑이 교차하는 무대입니다.

 

예고편

 

 


이제 <백번의 추억>은 첫 방송을 지나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기본정보를 알고 보면 앞으로 다룰 에피소드별 줄거리, 배우 감정선, 명장면 분석이 더 재미있어질 것입니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1·2회차 줄거리 정리를 통해 드라마의 흐름과 인물들의 변화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반응형